별빛 내리는 밤

가평에서 1박2일

평범한 일상생활을 보내다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캠핑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캠핑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가을에 하는 캠핑은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과 가을 하늘, 그리고 낭만이 가득하여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지난 10월 13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파머스힐에서 H-Premium Family 가족들이 1박 2일 간 캠핑이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가족들이 캠핑을 좋아하는 캠핑족들이라 모든 것이 익숙해 보였습니다.

특히나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글램핑이라 좀 더 간편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캠핑의 꽃은 ‘밤’ 이 아닐까 싶습니다.

‘별빛 내리는 밤’, 모닥불 앞에 앉아 있으면 행복할 수밖에 없죠.

H-Premium Family 가족들의 아름다운 밤, 구경해보실래요?


캠핑의 꽃은 별빛 내리는 밤에 핀다

경기도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가평 파머스힐은 조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산자락에 자리한 캠핑장은 쾌적하고 널찍한 공간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시골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정겨움마저 느껴졌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만끽하는 평화로움

캠핑장 뒤로는 숲이 있어서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더라고요. 도시인들에게는 산과 하늘, 작은 시골마을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으로 다가오잖아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캠핑을 떠나는 거겠지요. 맑은 공기 마시면서 잡다한 생각은 버리고 새로운 무언가를 충전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텐트를 배정받아 짐을 푼 가족들은 주변 풍경을 즐기기도 했는데요. 캠핑장 안에 커다란 밤나무가 있어서 밤을 따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작지만 옹골차게 생긴 햇밤은 가족들의 맛있는 간식이 되어줄 겁니다.

해가 슬슬 저물어가고 어스름한 저녁이 찾아올 무렵이 되자 텐트 안의 가족들이 분주해졌습니다. 1박 2일을 보내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챙겨 온 음식들은 물론이고 책, 보드게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향기기까지 다양했습니다. 모든 순간은 가족과의 시간으로 꾸며질 겁니다. TV나 스마트폰 대신 가족 간의 대화로 가득 채울 겁니다.

오순도순 즐기는 행복한 저녁 시간

캠핑의 큰 재미는 역시 먹을거리! 캠핑의 꽃은 단연 바비큐겠죠! 집에서 좀처럼 해 먹기 힘든 바비큐는 캠핑장에서 먹기에 제격이니까요. 늘 먹던 고기도 캠핑장에선 더할 나위 없이 환상적입니다.

저녁 준비로 바쁜 이정연 씨 가족을 만나보았습니다. 인천에서 온 이정연 씨 가족은 아내, 아들과 며느리, 딸과 사위, 그리고 손녀까지 3대가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이정연 고객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캠핑을 하곤 했었는데요, 점점 성장하면서 캠핑을 할 시간이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번 기회로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다시 캠핑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기뻐하시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제 며느리, 사위, 손자가 함께하니 세 배는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추억은 깊어지고

고등학교 친구와 부부동반으로 캠핑장을 찾은 정우교 씨와 일행분들은 이른 저녁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간식타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시간들이 길어서 인지 즐거운 대화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정우교∙이은미 부부와 박쌍묵∙이미숙 부부는 절친 부부인데요. 평소에도 자주 얼굴을 보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기 좋고 힐링되는 캠핑장에 와서 1박 2일이라는 시간을 보내면 더 깊은 정이 쌓인다고 합니다.

다른 텐트의 가족들보다 저녁을 좀 일찍 끝낸 것 같아 보였습니다. 궁금하여 살짝 물어보니 오늘은 바비큐를 생략했다고 하네요.

캠핑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시간이 갈수록 홀가분한 캠핑이 좋아서 바비큐는 생략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낮에 다 같이 모여서 한아름 딴 햇밤을 맛있게 삶아서 내놓으시기도 했답니다. 따끈따끈한 밤이 얼마나 맛있던지요.

웃음꽃 가득한 두 부부들의 대화는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깜깜한 밤, 별빛이 내린다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밤하늘엔 별이 선명하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캠핑의 낭만은 절정이 되죠. 텐트마다 모닥불이 피워지고 나무 타는 냄새가 코끝에서 느껴집니다.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와 풀벌레 우는 소리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합니다.

가족들은 따스한 모닥불에 손을 쬐고 까만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구경을 하는데요. 이 시간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루하지 않아요.

서울 도심에서 볼 수 없는 별빛이 그저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별빛에 빠져 있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죠. 텐트 속에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잠드는 하룻밤은 별빛을 덮고 자는 듯한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H-Premium Family 가족들의 얼굴에 행복한 표정이 가득합니다. 텐트마다 웃음소리가 피어 나오고 아늑한 불빛이 쌀쌀해진 가을밤을 포근하게 만들어줍니다. 가족들의 하룻밤이 별빛을 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둘이라는 즐거움#
#캠핑 마니아# 안명원 & 남희우 부부

” 캠핑은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H-Premium Family 캠핑 프로그램은 이번에 처음 참석했어요. 바쁘다 보니 계획대로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예약해서 떠나는 캠핑보다는 시간이 날 때 무작정 떠나는 캠핑을 선호해요.

이번엔 H-Premium Family 캠핑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잘 맞아서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7년 차 부부인데요, 등산이나 캠핑을 자주 다녀요. 캠핑한 지는 18년 정도 된 것 같아요. 등산을 하다가 캠핑이 되기도 하고요. 차에 늘 장비를 넣어서 다녀요. 초기에는 장비도 허술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정말 캠핑하기 좋아졌죠.

하지만 그 시절은 또 그 시절만의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캠핑의 가장 큰 즐거움은 숲에서 자는 하룻밤인 것 같아요. 집에서 영화 보면서 잠드는 거랑 숲에서 자는 거랑은 정말 달라요.

몸이 상쾌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니까요. 오늘 하루 좋은 추억 만들고 가겠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별 하나의 행복# 김보현 & 임예진 부부와 딸 우영 씨

” 캠핑은 벌써 이번이 세 번째 참여입니다. 참여 할수록 더 좋은 느낌이 드는 게 H-Premium Family 캠핑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해외에서 살다가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다시 한국에 들어왔어요. 적응하는 기간에 캠핑을 시작했어요. 아이가 지금 5학년이니까 캠핑한 지 4년 정도 됐어요.

캠핑의 가장 큰 즐거움은 자유로움인 것 같아요. 일상을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어릴 때 먹었던 달고나 같은 것도 해 먹고 군것질하는 재미도 크죠.”

” 또한 저희 가족은 각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번갈아 가면서 들어요. 그러다 보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 자연스럽게 마음도 터놓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갈 거예요.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평의 밤하늘을 수놓았던 반짝이는 별들처럼 H-Premium Family 고객들의 마음에 잊지 못할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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