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

이승환 광주콘서트

‘공연의 신’이라 불리는 가수 이승환이 고객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10월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수 이승환의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무대를 장악하는 매너와 멋진 노래 실력 덕분에 두 시간이 어떻게 흘렀나 모를 싶을 정도로 신나고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정 가득했던 콘서트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공연의 신’ 가수 이승환,
발라드와 록을 오가며
팬들을 들썩이게 하다

가수 이승환을 향한
팬심이 광주로 모이다

가을 날씨가 점차 깊어가는 10월 3일 저녁. 이승환 씨의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가 열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도착하자 에디터 또한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승환 씨의 오래된 팬이기도 한 터라 오늘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먼저 티켓을 받으러 티켓 부스로 고고씽. 많은 사람들로 줄을 이은 티켓박스를 보니 역시 이승환 씨의 인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승환 씨는 두터운 마니아 층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티켓을 손에 든 고객들의 표정은 행복해 보였습니다.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팬들을 따라 오늘은 에디터도 촬영을 해봅니다.

에디터가 이승환 씨를 알게 된 것은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중학교 2학년 시절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사춘기를 보내는 시기라 그의 노래가 더욱 마음에 와 닿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만 해도 TV에서 볼 수 있는 얼굴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TV에서 보다 이렇게 공연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이승환 씨의 데뷔한 연도가 1989년으로 어느새 데뷔 29년 차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공연의 신’이라 불릴 만큼 ‘콘서트의 귀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는 더욱 이슈죠! 아직도 많은 여성팬들에게 ‘오빠’라고 불리는 그가 언제부터인지 ‘이승환 옹’으로 불려지기도 하는데요, 오랜 세월을 굳건히 버텨온 그에 대한 고마움이 배어 있는 것 같아서 ‘옹’이란 표현마저 사랑스럽습니다.

공연 시작 전 잠깐!
신차의 매력도 느껴보기

공연장으로 들어가기 전, 새로 나온 신차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다이내믹의 시작’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출시된 ‘올뉴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둘러보는 고객 또한 많았습니다.

많은 고객들도 신차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차는 직접 타봐야 알 수 있죠!

현대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신차를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직접 시승을 해보면서 차를 느껴보았는데요, 현대차 프리미엄 고객들의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설렘으로 가득한 시작!
H-Premium Family고객과의 만남

야광봉을 손에 들고 드디어 입장! 생각보다 다목적홀이 굉장히 커서 놀랐습니다. 공연장 안의 객석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이 채워졌습니다.

공연을 즐길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는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공연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 울려 퍼지고 조명 또한 화려하게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이승환 씨가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첫 곡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선보이며 시작부터 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 노래는 1991년에 발매된 2집 앨범 ‘Always’에 수록된 곡인데요, 아마도 오늘 모인 고객들도 이 음반은 대부분 갖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곡이 많이 수록된 대단했던 앨범이었죠! 이어서 ‘사랑하나요!?’란 곡이 이어졌습니다.

노래를 마친 이승환 씨는 고객들에게 “땀이 범벅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그의 유머러스한 화법에 객석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곡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라는 뜻의 ‘화양연화’라는 곡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이승환 씨의 팬들에겐 ‘화양연화’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의 노래 ‘그 한 사람’까지 부르며 멋진 발라드 곡으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승환 씨의 공연은 긴 공연시간으로도 유명한데요, 보통 가수들의 공연은 3~4시간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지난 2016년 콘서트에서는 하루 8시간 27분이라는, 국내 대중음악 단독 공연으로는 최장 시간 기록을 세우기도 했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이틀 동안 12시간 17분이란 기록을 달성하고 부른 곡만 114곡에 달할 정도의 공연을 펼쳤으니 실로 공연에 대한 그의 열정은 칭송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빠져드는 그의 매력

이승환 씨는 발라드 가수이면서도 항상, 록(rock)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죠. 물론 그 애정만큼 노래에는 록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는 기존의 발라드 곡을 더욱 ‘록스럽게’ 편곡해서 불러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그는 노래 ‘물어본다’라는 곡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빠른 비트에 어우러진 미성의 목소리가 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졌는데요, ‘물어본다’ 후렴부에서는 고객들이 공중으로 펄럭이는 화장지를 날리면서 멋진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를 채워가는 이승환 씨를 보고 고객들도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무대는 발라드로 변신! ‘천일동안’을 열창하는 그의 모습! ‘역시 이승환!’이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무대였습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레이저쇼도 정말 멋졌죠!

이어서 이승환 씨는 노래 ‘텅 빈 마음’ , ‘너를 향한 마음’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까지 그의 대표적인 발라드 노래를 연이어 불렀는데요, 그 당시 음반이 발매되었을 때 활동했던 모습을 현재의 모습과 함께 보여줘 깨알 재미와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지금도 워낙 동안이지만, 그때는 뭔가 ‘풋풋함’이 있었습니다. 과거 영상을 보는데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요?’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이후로도 그의 노래 ‘화려하지 않은 고백’ , ‘세월이 가면’ , ‘세 가지 소원’ 등의 멋진 곡을 들려줬습니다.

특히 ‘가족’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 고객들이 날리는 ‘종이비행기’는 그 어느 때 보다 감동의 무대가 연출되었습니다. 노래도 뭉클, 무대도 뭉클, 가수와 팬들 사이에 오가는 마음도 뭉클.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동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서 뭉클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공연은 막바지에 흐르며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노래 ‘돈의 신’을 부르며 무대를 뒤흔든 그의 모습에 객석은 더욱 열기로 가득해졌습니다. 소녀시대의  ‘gee’ , ‘덩크슛’ , ‘그대가 그대를’ 등을 선보이며 후끈한 열기를 선사했는데요,  노래 중간중간 나오는 레이저쇼는 공연을 더욱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어느새 약속된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토크를 많이 하는 것보다 노래를 들려주는 것에 집중한 시간들로 그의 무수히 많은 명곡들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앙코르 타임 20분을 더하며 H-Premium Family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선사한 가수 이승환! 그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져가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듯합니다.

관객을 장악하는 무대 매너와 노래 실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은, 연륜이 묻어나는 공연!

이승환 씨의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는 성공적인 최고의 무대로 꾸며졌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남았던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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