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remium Family ‘The Good Ch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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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한식, 자부심을 높인 만찬

H-Premium Family ‘The Good Chefs’

11월의 마지막 날, KBS 쿠킹 스튜디오에서 H-Premium Family를 위한 특별한 저녁 만찬이 펼쳐졌습니다. 유명 셰프의 요리를 즐기며 요리토크와 요리시연까지 곁들인 H-Premium Family ‘The Good Chefs(더굿셰프)’ 이벤트. 맛과 정성을 한 단계 높인 고품격 디너로 초대합니다.

더굿셰프, 고품격 만찬으로 초대하다.

연말이 되면 소중한 사람과 좀 더 특별한 약속을 잡게 되지요. 현대자동차도 H-Premium Family를 위해 더 특별한 ‘더굿셰프’ 디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맛있는 식사뿐 아니라 최고의 셰프와 음식 이야기를 나누며 맛을 더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 명품 다큐로 손꼽히는 <누들로드> <요리인류>를 제작한 이욱정 PD가 정상급 셰프와 협업해 마련한 정성 가득한 자리입니다. 오직 H-Premium Family를 위한 만찬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오후 5시, 속속 쿠킹스튜디오를 찾는 발길이 늘어납니다. 아내의 주말 저녁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함께한 부부, 데이트하듯 나선 엄마와 아들․딸, 특별한 경험은 무엇이든 함께 나누고픈 연인까지 저녁에 초대된 이들의 얼굴은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유명 셰프의 요리를 먹을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요즘 인기 있는 음식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직접 시연까지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연말에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아들 설재석 님과 함께 온 최정숙 님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만찬을 기다립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딸 현선아 님과 함께한 오경순 님은 “이야기와 함께하는 디너라 더욱 색다를 것 같아요. 맛을 천천히 음미하며 여유롭게 즐길 생각입니다”라며 여의도 데이트를 즐깁니다. 어느덧 오후 6시, 테이블이 꽉 차자 만찬의 막의 오릅니다.

유종하 셰프, 한식의 새로운 해석


요리도 아는 만큼 느낄 수 있는 법이죠. 요리를 흥미로운 서사로 풀어내는 이욱정 PD가 오늘의 굿셰프인 유종하 아미월 셰프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모던한식을 추구하는 유종하 셰프는 일상에서 한식을 요리하는 어머니의 음식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짚는데요. 쉬운 요리가 하나도 없는 한식 요리사로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요리 철학 또한 강조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유종하 셰프가 직접 무대 앞으로 나와 소개해주었습니다. “첫 요리의 인삼타락죽은 단맛이 있지만 설탕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쓰다고 생각하는 인삼을 저온추출하여 자연 그대로의 단맛을 추출한 것이죠. 오늘의 메인 요리인 갈비찜은 찜과 구이를 결합해 맛의 폭발력을 키웠습니다. 이맘때 쯤 낙엽 태우는 냄새에 영감을 받아 훈연을 한 게 특징이지요.” 요리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듣고 보니 오늘의 메뉴가 더욱 궁금해지지요.



첫 번째 인삼 타락죽부터 3도냉채, 모듬전이 순차적으로 테이블에 놓입니다.

“타락죽의 걸쭉한 질감이 독특하네요. 요거트같아요. 인삼의 단맛도 천천히 음미했습니다.”

“한산도 문어, 완도 전복, 강화도 순무가 어우러진 3도냉채가 정말 깔끔하고 입맛을 돋우네요. 식감이 좋아요. 특히 순무의 변신이 놀랍습니다.”

“육전, 새우전, 무전 모두 개성이 있습니다. 특히 무전이 인상적이에요. 무로 전을 부치는 것도 놀라운데 맛도 있네요. 직접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셰프와의 대화 덕분일까요? 단순히 ‘맛있다’를 넘어 재료를 살펴보고, 원재료의 맛을 음미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한식의 가치와 현대차의 자부심

하이라이트는 메인 요리인 갈비찜구이 시연이었습니다. 유종하 셰프가 직접 요리 재료를 소개하고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귀가 솔깃한 갈비찜 요리 노하우도 전달되었습니다.

“고기를 재울 때 과일을 많이 사용하는데 연육작용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좋은 고기를 사용한다면 굳이 넣을 필요가 없어요. 푹 삶아서 핏물을 완전히 빼는 것도 고기 자체의 맛과 영양은 다 버리고 질감만 남게 하는 조리법입니다. 핏물은 가볍게 제거하고 향신채소와 함께 끓는 물에 10분 정도만 데쳐도 충분합니다.”

유종하 세프의 갈비찜구이는 훈연이 특징이죠. 갈비찜구이가 놓인 접시 위에 유리 덮개를 씌워 그 안에 은은하게 연기를 채워 서빙되었는데요. 유종하 셰프식 갈비찜 스테이크의 맛은 고객들의 얼굴 표정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가 참 부드러워요. 바닥에 어우러진 무 퓌레와의 조합이 좋습니다.”

“은은하게 훈연향이 올라와서 추운 계절과 더욱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갈비찜구이에 이어 제주 궐채 한우 육개장으로 밥 한 그릇까지 뚝딱. 마지막으로 고흥 유자 화채로 깔끔하게 입가심까지 하면 오늘의 만찬이 마무리됩니다. 늘 먹는 한식을 색다르게 해석하고, 그 가치를 높이는 유종하 셰프. 그가 마련한 2시간의 만찬은 몸과 마음이 모두 두둑해지는 시간이었지요. 마지막으로 이욱정 PD가 H-Premium Family의 자부심을 높여주었습니다.


“미국의 주류 오피니언 리더들은 링컨, 포드, GM 등 미국차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고, 그 신뢰가 미국 자동차 역사를 길고 탄탄하게 이어줬지요. 우리나라에서는 H-Premium Family가 그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포니부터 제네시스까지 평생을 현대차와 함께해온 여러분을 보며 현대차를 향한 자부심, 국산차를 향한 애정이 지금의 현대자동차를 만든 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과 같은 고객 행사가 중요하고 뜻깊은 이유이지요.”

H-Premium Family의 마음을 잘 읽어준 한 마디에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우리의 음식 한식이 가진 깊고 다양한 멋과 맛을 즐기며 국산 현대차에 대한 로열티를 높인 더 굿셰프 이벤트. H-Premium Family의 격을 높여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호텔보다 더 특별한 만찬 | 모정이-정희숙 님


“연말에 특별한 파티에 초대된 기분이었어요. 고급스러운 자리에 셰프님과의 만남도 즐거웠고요. 맛과 분위기 모든 면에서 호텔보다 나은 것 같아요. 정성을 많이 들인 자리를 즐겁게 즐기다 갑니다.”

연말의 잊지 못할 추억 | 조예찬-허유빈 님

“좋은 음식을 먹을 기회는 많지만 셰프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없잖아요. 오늘 먹을 음식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고 먹으니 더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말에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요리를 만난 즐거움 | 진선화-김만석 님

“주부들은 안 먹어본 음식, 남이 차려준 음식이 제일 맛있거든요. 평범한 재료를 가지고 색다르게 조리한 요리들이 모두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 갈비찜 조리법도 배우고, 무전과 냉채는 집에서 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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