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

콘서트 리뷰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 | YB

록 밴드의 에너지, 짜릿하게 질주하다
-YB

H-Premium Family와 관록의 밴드 YB의 만남!
2019년 10월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이 특급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YB는 날이 갈수록 음악적 폭을 넓혀가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인데요. 시간이 더해질수록 고객의 폭을 넓히며 진화하는 현대자동차와 딱 어울리는 궁합이 아닌가요? 현대자동차와 YB, 이 둘의 시원한 질주를 만끽할 수 있었던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가을 캠퍼스에서 만나는 Thank U Concert


가을 한복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는 가을 캠퍼스의 낭만,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변신,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의 신나는 공연을 두루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였습니다.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티켓 배부가 시작되자마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그만큼 YB 단독 Thank U Concert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증거이겠지요.

H-Premium Family를 반기듯 평화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오르막길 양편에는 현수막이 나부끼고, 캠퍼스 내에 전용 셔틀 차량까지 운행돼 편안하게 공연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찌감치 티켓을 교환한 후에는 인증사진이 필수이지요. YB의 대형 포스터 앞에서도 찰칵, 가을 정취가 가득한 캠퍼스를 배경으로도 찰칵! 색다른 가을 소풍을 인증하며 저마다 추억을 남겨봅니다.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반가운 신스틸러

공연장인 평화의 전당 앞마당에는 2019 신형 쏘나타와 팰리세이드가 전시되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직접 탑승이 가능하고 주요 장치를 조작할 수도 있었는데요.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만나볼 수 없었던 신차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요.

“신형 쏘나타의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보였는데 직접 앉아보니 실내가 무척 넓네요.”

“전방 디스플레이와 전자식 기어가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요즘 가장 눈여겨보는 차가 팰리세이드입니다. 디자인도 멋지고 내부도 실용적이라 더 끌립니다.”

H-Premium Family답게 날카로운 눈으로 쏘나타와 팰리세이드를 살피는 모습이지요.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현대차를 누구보다도 아끼는 주인공인 만큼 최고의 모델이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YB와 현대차, 무엇이 닮았을까?

사실 YB와 현대자동차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하고, 새로 나올 때마다 설레고, 거침없이 내달리는 힘이 있지요. 현대자동차와 YB를 두루 좋아하는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 참가자에게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과 둘의 공통점을 물어봤는데요. 과연 어떤 답이 나왔을까요?


“YB의 골수팬이라 이번 콘서트는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죠. YB는 시간이 지날수록 좋고, 현대차는 타면 탈수록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소리 지르며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가겠습니다.” -조은희, 윤창숙, 이정우 님


“YB는 록 정신이 살아있는 밴드잖아요. 오늘 신나게 즐겨보려고요. 현대자동차와 YB의 공통점은 항상 젊고 자유롭다는 것 아닐까요. 그러면서 단단한 모습도 지니고 있죠. 매번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동인, 전희선 님


“YB에 히트곡이 많은 만큼 현대자동차 역시 명작이 많지요. 이렇게 오랜 시간 꾸준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와 자동차를 만들기 쉽지 않은데요. 그 어려운 걸 둘 다 잘 이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와 YB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최유진, 오재훈 님


“오늘 제 생일인데 아들과 특별한 데이트를 하게 됐습니다. 대전에서 올라왔어요. 깨끗하고 막힘없는 질주본능이 공통점 아닐까요? 시원한 보컬과 현대자동차의 거침없는 질주가 잘 어울립니다. 오늘 공연도 기대가 큽니다.” -강현주, 김재연 님

가슴을 울리는 노래, 함성으로 답하다



각기 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를 손꼽은 이들. 서서히 어둠이 내리고 저녁 7시가 되어 드디어 공연의 막이 오릅니다. YB의 등장과 함께 우렁찬 함성이 들려오는데요. 분위기가 금세 후끈 달아오릅니다.


기대에 부응하듯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박하사탕> <잊을게> <나는 나비>로 공연의 포문을 연 YB. 힘 있으면서도 깨끗하게 뻗어가는 보컬 윤도현의 목소리, 심장을 울리는 드러머 김진원의 박력, 멋진 솔로 독주로 시선을 사로잡은 기타리스트 허준, 코러스까지 완벽한 베이시스트 박태희, 화려한 쇼맨십까지 갖춘 기타리스트 스캇 할로웰의 조화가 시작부터 완벽합니다.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현대차를 4대 이상 보유하신 프리미엄 고객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공연이라고 들었습니다. YB가 정성스러운 공연으로 그 고마움을 대신 전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보컬 윤도현의 재치있는 환영 멘트에 객석에서는 더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록 밴드임에도 서정적인 대표곡이 많은 YB는 <너를 보내고> <사랑 TWO> <가을 우체국 앞에서> <사랑했나봐>를 메들리로 이어가며 가을 콘서트의 낭만 지수를 높였답니다.

함께 뛰고, 함께 노래하며 즐긴 2시간



앉아서 보는 공연은 여기까지, YB의 진가는 모두가 일어나서 즐기는 스탠딩 콘서트에 있죠. 10대 청소년부터 5~60대 중년까지 남녀노소 모두 일어서게 하는 힘, 바로 폭발적인 음악에 있습니다. <담배 가게 아가씨>, <정글의 법칙> 등 시원하게 내지르는 신나는 곡을 연달아 펼치자 공연장은 최고조로 달아오릅니다. 일상을 잊고 한껏 소리지르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관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오늘만큼은 체면이나 권위를 내려놓고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느덧 공연 막바지, 이번에는 관객이 함께 참여해 멋진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흰수염고래>를 관객 모두가 함께 부르며 각자 휴대전화 빛을 밝혀 객석을 눈부시게 수놓은 것이죠.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 관객들이 입을 맞춘 목소리, 별이 빛나는 듯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감동이 배가 되었답니다.



복고풍 리듬이 인상적인 <꽃비>를 부를 땐 귀여운 율동까지 함께해 공연장을 웃음 넘치게 만들었지요.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YB는 10월, 정규 10집 를 발매했는데요. 앵콜곡으로 <나는 상수역이 좋다> 등 신곡까지 선보이며 2시간의 뜨거웠던 공연을 마무리했답니다.

스트레스는 날리고 에너지는 얻고!

25년이 지나도 매 앨범, 매 공연마다 설레고 새로운 밴드, 늘 가슴을 끓어오르게 하는 밴드, 남녀노소 모두를 열광하게 하는 밴드, 무엇보다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밴드! YB는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 역시 멋지게 마무리해주었는데요. 들어갈 때보다 나올 때 훨씬 더 들뜨고 행복해 보이는 관객들의 모습에서 오늘 공연의 에너지를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

“초등학생 딸, 중학생 아들과 함께 왔는데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노래가 모두 신나서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트렌드를 이끌며 새로운 세대와도 소통할 수 있는 힘, 이게 YB와 현대자동차 모두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강재혁, 유은미 님 가족


“TV로만 보던 YB의 공연을 라이브로 만나니 더욱 생생하고 힘이 넘쳤습니다. 익숙한 노래가 많아 함께 따라 부르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지요. 역동적인 힘이 현대자동차와 닮은꼴인 것 같습니다. 최고의 공연 감사합니다.” -장정심, 반은원 님


가을밤을 낭만과 열띤 에너지로 꽉 채워준 H-Premium Family Thank U Concert : YB 공연. 모두가 좋은 추억만을 쌓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신나고 즐거운 H-Premium Family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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